09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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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29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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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후 1장 2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3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4절 그러므로 우리는 온갖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도 여러분이 간직한 그 인내와 믿음을 두고서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여러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6절 하나님은 공의를 베푸십니다. 7절 괴로움을 받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주십니다. 11절 우리가 언제나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며 또 그의 능력으로 모든 선한 뜻과 믿음의 행위를 완성해 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영광을 받고, 우리도 주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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