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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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29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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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전 2장 17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잠시 여러분을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닙니다. 우리는 얼굴을 마주하고 여러분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8절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고자 하였고, 특히 나 바울은 한두 번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우리를 방해하였습니다. 19절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서, 우리의 희망이나 기쁨이나 자랑할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20절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3장 8절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게 서 있으면, 이제 우리가 살아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10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또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줄 수 있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 눈에 안 보이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심 두고 계속 기도의 끈을 이어가면 사탄이 방해해도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신앙의 동지가 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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