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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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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8.03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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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5장 4절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내가 저주를 내보낸다. 모든 도둑의 집과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모든 자의 집에 저주가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면서, 나무 대들보와 돌로 쌓은 벽까지, 

그 집을 다 허물어 버릴 것이다." 5절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고개를 들고서, 

가까이 오는 물체를 주의해 보라고 말하였다. 6절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뒤주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7절 그 뒤주에는 납으로 된 뚜껑이 덮여 있었다. 내가 보니, 뚜껑이 들리고, 그 안에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思悼) 세자는 폐세자 후 죽은 뒤 다시 세자로 회복시키며 생각 사(思)와 

슬퍼할, 떨, 두려워 떨, 도(悼)로 명한 것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한자로 슬프고 애, 슬프다는 도로 

애도를 사용하는 같은 단어이지만, 슬픔을 넘어서 두려워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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