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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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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8.0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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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3장 6절 주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경고하였다. 7절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여기에서 

섬기는 사람들 사이를 자유로이 출입하게 할 것이다. 8절 여호수아 대제사장은 들어라. 여기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여호수아의 동료들도 함께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앞으로 나타날 일의 표가 되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제 새싹이라고 부르는 나의 종을 보내겠다. 9절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여호수아 앞에 돌 한 개를 놓는다. 그것은 일곱 눈을 가진 돌이다. 나는 그 돌에 내가 이 땅의 죄를 

하루 만에 없애겠다는 글을 새긴다. 10절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서로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이웃을 초대할 것이다.'" ] 

사탄의 고소에서 여호수아를 구하신 이유가 여호수아의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살아계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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