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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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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2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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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1장 10절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는 그 사람이 말하였다. "이 말들은 주님께서, 온 땅을 두루 

다니면서 땅을 살펴보라고 보내신 말들이다." 11절 그리고 말에 탄 사람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는 주님의 천사에게 직접 보고하였다. "우리가 이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살펴보니,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였습니다." 12절 주님의 천사가 주님께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렵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신 지 벌써 칠십 년이나 되었습니다." 

13절 주님께서는 내게 말하는 천사를 좋은 말로 위로하셨다. 14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일러주었다. 

"너는 외쳐라.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을 몹시 사랑한다. 

15절 그러나 안일한 생활을 즐기는 이방 나라들에게는, 크게 화가 난다. ] 

하나님이 명하신 70년의 포로 생활이 조용하고 평안하다고 안일한 생활을 즐기다 모르는 사이에 

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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