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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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7.24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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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20장 11절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절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절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절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절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 세인고에 근무하면서 해마다 응답받지 못한 기도 제목은 입학한 모든 학생이 졸업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학이나 자퇴하면 출석부에서 흔적만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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