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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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7.24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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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6장 13절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와 같이 생긴 더러운 영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절 그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기이한 일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에 대비하여 왕들을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15절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16절 그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7절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면 두렵고, 큰 지진이 일어나면 피할 길을 찾기 어렵지만, 전쟁을 피하려 움직이는 피난민을 받아주려는 곳도 없는데 더러운 영 셋은 어떻게 전쟁을 일으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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