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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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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15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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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4장 14절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인자 같은 분'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날이 선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15절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16절 그러자 구름 위에 앉은 분이 낫을 땅에 휘둘러서, 

땅에 있는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17절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역시 날이 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절 그래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를 만드는 술틀에다가 던졌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죽지 않고 밤마다 꿈에 나타나 추수할 낫을 휘두르며 "심판의 날이다"

라고만 하셔도 대부분의 사람이 믿을 거라는 어떤 학생이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동의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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