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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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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15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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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4장 6절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있었습니다. 9절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0절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12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13절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 

주안에서 죽음은 수고가 끝나고 쉼을 얻는 복음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영원한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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