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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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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1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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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2장 3절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 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4절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5절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6절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에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사람들이 그 여자를 먹여 살리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이 있었습니다. ] 

잘 안되는 일에 힘을 쓸 때 용쓴다고 하죠. 여의주를 물고 뜻대로 힘쓰고 싶은 인생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광야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는 삶을 살아가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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