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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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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17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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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26장 12절 이 문지기 갈래의 우두머리들과 형제들 모두에게 주님의 성전을 섬기는 임무를 

맡겼다. 13절 그들은 큰 가문이나 작은 가문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가문을 따라 제비를 뽑아, 각 문을 

맡았다. 17절 이렇게 하여, 레위 사람이 동쪽 문에 여섯 사람, 북쪽 문에 매일 네 사람, 남쪽 문에 

매일 네 사람, 곳간에는 각각 두 사람씩, 18절 서쪽 문의 회랑에 네 사람, 길가의 회랑에 두 사람이 

배치되었다. 20절 레위 사람 가운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다. 

26절 이 성물은 다윗 왕과 족장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 지휘관들이 구별하여 바친 물건들이다. 

27절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들을 주님의 성전 건축과 수리를 위하여 구별하여 바쳤다. 28절 선견자 

사무엘, 기스의 아들 사울, 넬의 아들 아브넬,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구별하여 바친 모든 성물도 

슬로못과 그의 가족들이 관리하였다. ] 독립 정부의 문지기를 원했던 김구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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