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23장 1절 다윗은 나이를 많이 먹어서 늙었을 때에,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다. 

25절 다윗이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평안을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계실 것이므로, 26절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를 섬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28절 그들의 임무는 아론의 자손을 도와 주님의 성전과 뜰과 방을 보살피고 모든 거룩한 물건을 

깨끗이 닦는 일, 곧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과, 29절 또 상 위에 늘 차려 놓는 빵과, 곡식제물의 

밀가루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냄비로 굽는 일과, 반죽하는 일과, 저울질을 하고 자로 재는 

모든 일을 맡았다. 30절 또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32절 이렇게 그들은 회막과 

성소를 보살피는 책임과, 그들의 친족 아론 자손을 도와 주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책임을 맡았다. ] 

늙어 죽기 전에 다윗은 성전을 지을 솔로몬과 성전을 맡을 레위 지파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