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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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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15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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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22장 5절 "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을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그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6절 그런 다음에,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으라고 부탁하였다. 7절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하였다. 8절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너는 

내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흘렸기 때문이다. 9절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10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 

다윗이 성전 짓는 준비를 온전히 솔로몬에게 맡겼다면 솔로몬은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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