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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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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08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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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15장 1절 다윗이 '다윗 성'에 자기가 살 궁궐을 지었다. 또 하나님의 궤를 둘 한 장소를 마련하고 

궤를 안치할 장소에 장막을 치고, 2절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3절 다윗은 그가 마련한 장소에 주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모았다. 28절 온 이스라엘은 환호성을 올리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우렁차게 

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언약궤를 메고 올라왔다. 29절 주님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 

이번엔 세세히 챙겨서 언약궤가 성공적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 광경이 아니꼬운 사람도 있습니다. 한마음일 때 가족이고 한뜻이어야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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