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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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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5.25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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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2장 1절 이스라엘의 아들은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2절 단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다. 3절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주님께서 그를 죽이셨다. 4절 유다의 며느리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는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다. 

유다의 아들은 모두 다섯이다. 5절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다. 9절 헤스론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여라므엘과 람과 글루배이다. 10절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유다 자손의 지도자 

나손을 낳고, 11절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12절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13절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비나답과 셋째 시므아와 14절 넷째 

느다넬과 다섯째 랏대와 15절 여섯째 오셈과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져 태어난 존재는 없습니다. 우리는 천륜으로 부모 자녀가 되었지만 

살면서 자유의지로  각자의 삶을 살다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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