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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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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4.29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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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9편 17절 주님의 종을 너그럽게 대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활력이 넘치게 살며,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18절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19절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28절 내 영혼이 깊은 슬픔에 빠졌으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29절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30절 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31절 주님, 내가 주님의 증거를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32절 주님께서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시면, 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인도하는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 

종이 아니라 자녀라 하십니다. 나그네여도 방랑자가 아니라 순례자입니다. 

길 되신 주님을 따르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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