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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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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3.2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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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8장 15절 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16절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17절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8절 어떤 지도자가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22절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게는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이 말씀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면 부모덕을 누리는 금수저들과 자수성가한 흙수저들은 몹시 

근심하게 됩니다. 존재로 인정받는 성도가 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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