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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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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3.18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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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3장 23절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물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24절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25절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절 그 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할 터이나, 27절 주인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모두 내게서 

물러가거라' 할 것이다. ] 

신앙이 종교가 되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람들을 억누르고 답답하게 조여 생활을 망가뜨린 걸 

역사가 증명하죠. 더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예언자도 죽이고 파송된 사람들을 돌로 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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