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0장 25절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예수를 시험하여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2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 27절 그가 대답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28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29절 그런데 그 율법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37절 그가 대답하였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여라." ] 

예수님은 주님의 일이 많지 않거나 하나라고 하십니다. 

각 사람에게 준 것을 좋다고 믿고 빼앗기지 않게 힘쓰라 하십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