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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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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2.18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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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눅 6장 3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절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자기의 스승과 같이 될 것이다. 41절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절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에게 '친구야, 내가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줄 테니 가만히 있어라' 하고 말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리해야 그 때에 네가 똑똑히 보게 되어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 43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또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절 나무는 각각 그 열매를 보면 안다. 46절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 신행 일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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