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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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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2.0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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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4장 31절 예수께서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로 내려가셔서,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절 그런데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으니, 그의 말씀이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절 그 때에 

그 회당에 악한 귀신의 영이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34절 "아, 

나사렛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십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40절 해가 질 때에 사람들이 온갖 병으로 앓는 사람들을 다 

예수께로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주셨다. 41절 또 귀신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떠나가며, 소리를 질렀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꾸짖으시며,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그가 그리스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 

권위가 있어야 가르침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권위를 사람보다 귀신들이 먼저 알아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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