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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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1.30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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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22장 26절 이것은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어떤 제물을 드리려고 쌓은 것이 아닙니다. 27절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당신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우리도 번제물과 다른 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8절 우리가 말한 대로,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에게 그같이 말한다면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이 만든 주님의 제단의 모형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제물을 드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만 우리와 당신들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려는 것일 뿐이다' 하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충분하게 잘 설명하지 못하면 싸우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 모두에게 증명하려고 쌓은 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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