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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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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1.2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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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8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정복한 뒤의 일이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다. 2절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유산을 아직도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 3절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느 때까지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가기를 미루겠소? 

4절 당신들은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선출하시오. 내가 그들을 그리로 보내겠소. 그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닌 뒤에, 자기 지파가 유산으로 받을 땅의 모양을 그려서 내게로 가져 오도록 하겠소. 

5절 그 땅은 일곱 몫으로 나눌 것이오. ] 

내 배가 부르면 남의 형편을 살피기보다 쉬고 싶은 게 육체의 본성인가 봅니다. 시작이 반이듯이 

절반의 성공은 절반의 실패이기도 하기에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은 올무가 되어 돌아옵니다. 

따로 구별하여 제사장 직분을 레위 사람들에게 맡기신 것처럼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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