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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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1.06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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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0장 6절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속히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산간지방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우리를 공격하였습니다." 7절 여호수아는 정예부대를 포함한 전군을 이끌고, 길갈에서 진군하여 올라갔다. 8절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었다.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수 없을 것이다." 9절 길갈에서 떠난 여호수아의 군대는, 밤새도록 진군하여 기습작전을 폈다. 11절 주님께서, 거기에서부터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그들에게 큰 우박을 퍼부으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찔려서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 ] 먼저 공격한 아모리 연합군과 싸우는 이스라엘이 승리할 때까지 해와 달이 멈춘 것보다 우박을 통한 주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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