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2일 |
|||||
---|---|---|---|---|---|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1.06 | 조회수 | 24 |
첨부파일 | |||||
[ 수 8장 26절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모든 주민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칠 때까지, 단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32절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 33절 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방 사람과 본토 사람과 함께 궤의 양쪽에 서서, 주님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서고,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는데, 이것은 전에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 명령한 것과 같았다. 34절 그 뒤에 여호수아는 율법책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말을 일일이 그대로 낭독하였다. 35절 모세가 명령한 것 가운데서,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 가운데 같이 사는 이방 사람들 앞에서, 여호수아가 낭독하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 ] 말씀이신 하나님은 언약의 주님이시기에 그 약속을 모두 이루십니다.
|
이전글 | 01월13일 |
---|---|
다음글 | 01월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