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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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2.30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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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5장 13절 여호수아가 여리고 근처에 있었을 때,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자기 앞에 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에게 다가가 "당신은 우리 편이요, 아니면 적의 편이요?"라고 물었습니다. 14절 그 사람은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사령관으로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그에게 물었습니다. "주의 종인 저에게 하실 말씀이 무엇입니까?" 15절 여호와의 군대 사령관은 "너의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다"라고 말했습니다. 6장 1절 여리고 성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려워하여 성문을 굳게 닫아 걸었습니다. 아무도 성 안으로 드나들지 못했습니다. 7절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자, 가시오! 성 둘레를 도시오. 무기를 든 군인들은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군하시오." ]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돕니다. 니 편 내 편 나눠봐야 결국엔 하나님 편이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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