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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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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2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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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4장 4절 "벧엘로 가서 죄를 지어라. 길갈로 가서 죄를 더 지어라. 아침마다 제물을 바치고 

삼 일마다 십일조를 바쳐라. 5절 누룩 넣은 빵을 감사 제물로 바쳐라. 자발적으로 바치는 제물을 

큰 소리로 자랑해라. 이스라엘 백성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일이 아니더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6절 "내가 너희에게 양식을 주지 않아서 너희가 사는 마을에 먹을 것이 떨어졌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1절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처럼 너희를 멸망시켰다. 그 때 너희는 마치 불 속에서 갓 꺼낸, 타다만 막대기 같았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2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말한 이 모든 

재앙을 너희에게 내릴 것이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여라." ] 

존귀한 이와 준비되지 않은 만남은 당황으로 끝나지 않는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다르게 내가 바라는 대로 하면 자기만족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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