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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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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20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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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11장 1절 "이스라엘이 어린아이였을 때에 내가 그를 내 아들처럼 사랑하여 이집트에서 불러 

냈다. 2절 그러나 내가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내게서 더 멀어졌다. 그들은 바알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며, 우상들에게 향을 피웠다. 3절 이스라엘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준 이도 나요, 

품에 안아 준 이도 나다. 내가 그들을 치료해 주었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4절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주었다. 몸을 굽혀 그들을 먹여 주었다. 

7절 내 백성이 내게서 등을 돌리기로 작정했다. 그들이 나를 부르지만 아무도 나를 진정으로 

존경하지는 않는다. 8절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남에게 넘겨 

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만들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너 때문에 

내 가슴이 뛰고, 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불붙는 듯 하구나. ] 

자녀를 품은 부모의 마음을 알면 주께로 돌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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