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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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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18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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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6장 1절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2절 여호와께서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째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 앞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3절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 4절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너희들의 인애가 아침의 구름 같고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 같구나. 6절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며,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7절 그러나 아담이 언약을 어겼듯이 너희도 언약을 

어겼고, 내게 진실하지 않았다. ] 한낮에 사라질 새벽이슬 같은 청년은 밤새 풀잎 찾아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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