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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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0.17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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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3장 40절 우리가 한 일을 살펴서 돌이켜보고 여호와께 돌아가자. 41절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열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자. 42절 "우리가 죄를 지었고 주님을 배반했습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44절 주께서는 구름을 둘러 입으시고 우리 기도가 주께 이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48절 제 백성이 멸망하였으므로 제 눈에서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릅니다. 49절 제 눈물이 그치지 않고 쉼 없이 흐릅니다. 50절 여호와께서 살피시고 하늘에서 돌아보시기를 기다립니다. 52절 아무 까닭 없이 원수가 된 사람들이 새를 사냥하듯 저를 쫓습니다. 53절 저를 산 채로 구덩이에 처넣고 저를 향해 돌을 던집니다. 54절 물이 제 머리 위로 넘쳐서 "나는 이제 죽는구나" 하고 말했습니다. ] 찌끄레기처럼 취급받는다고 찌꺼기와 쓰레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러운 죄와 분리되어 다시 전능자의 손에 붙잡히는 수거를 통해 새롭게 업사이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더욱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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