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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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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0.06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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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23장 21절 왕이 모든 백성에게 명령했습니다. "언약의 책에 적혀 있는 대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유월절을 지키시오." 22절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부터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까지 유월절을 지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3절 요시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팔 년째 되던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24절 요시야는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있는 무당과 점쟁이와 집 귀신과 우상들과 온갖 역겨운 신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에 적혀 있는 대로 말씀을 지켰습니다. 

25절 요시야와 같은 왕은 전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가르침을 다 지켰습니다. ]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므낫세의 손자 요시아왕이 여호와를 위해 절기를 지켜도 여호와께서는 

유다를 향한 크고 무서운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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