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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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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0.0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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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22장 1절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여덟 살이었습니다. 그는 삼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습니다. 2절 요시야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했던 대로 행하였으며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18절 여호와의 뜻을 여쭤 보라고 

당신들을 보낸 유다의 왕에게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19절 '너는 이 곳과 여기에 사는 백성에 대한 내 말, 곧 그들이 저주를 받아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내 앞에서 뉘우치는 마음과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너는 너무나 슬퍼서 네 옷을 찢었으며 

내 앞에서 흐느꼈다. 나는 네 기도를 들어 주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20절 그러므로 

나는 너를 평안히 죽게 하여 너의 조상들의 묘실에 묻히게 하겠다. 너는 내가 이 곳에 내릴 온갖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 

윗물이 더러워도 아랫물이 깨끗할 수 있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한 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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