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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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0.01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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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20장 14절 예언자 이사야가 왕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소?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이오?"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먼 나라, 바빌로니아에서 왔소." 15절 이사야가 왕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소?"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내 집에 있는 것은 다 보았소. 내 보물 창고에 있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여 주었소." 16절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17절 '장차 네 왕궁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바빌로니아에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네 조상들이 이 날까지 쌓아 놓은 모든 것을 빼앗겨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8절 또 네가 낳은 자녀들도 포로로 끌려가서, 바빌로니아 왕궁의 내시가 될 것이다.'" ] 후대는 생각지 않고 히스기야는 마음속으로 '내가 왕으로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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