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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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9.29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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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9장 25절 앗시리아 왕아, 네가 성벽이 있는 저 굳건한 성들을 쳐서 잿더미로 만들 수 있게 한 것도 바로 나 여호와이다. 27절 나는 네가 어디에 살고 있으며, 언제 나가고 들어가는지도 다 알고 있다. 네가 나에게 악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분을 품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28절 너는 나에게 반역하였고 네 교만이 내 귀에까지 들렸으므로 네 코에 갈고리를 걸고 네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 그리고 네가 왔던 그 길로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 35절 그 날 밤에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의 진으로 나아가서 앗시리아군 십팔만 오천 명을 죽였습니다. 백성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37절 산헤립이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앗시리아의 왕이 되었습니다. ]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트릴 권세라도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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