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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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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9.26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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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8장 3절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4절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돌 기둥들을 부수고 아세라 우상을 찍어 버렸습니다. 그는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때까지도 모세가 만든 놋뱀에게 향을 피워 섬기는 것을 보고 그 놋뱀도 부숴 버렸습니다. 

5절 히스기야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믿고 의지했습니다. 유다의 모든 왕 가운데서 히스기야 

같은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습니다. 13절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사 년째 되던 

해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14절 그러자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 곳에서 떠나 주십시오. 그러면 

요구하시는 대로 다 드리겠습니다." 16절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 문과 문 기둥에 자기가 입혀 

놓은 금을 벗겨 내어 앗시리아 왕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 

지금 여기가 아니면 과거의 믿음이 미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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