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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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9.23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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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6장 7절 아하스가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명령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오셔서 나를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에게서 구해 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치고 있습니다." 11절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커스에서 보내 준 설계도에 따라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15절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했습니다. "아침 번제물과 저녁의 곡식 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의 번제물과 그들의 곡식 제물과 그들의 전제물을 이 큰 제단 위에서 바치도록 하시오. 그리고 모든 번제물의 피와 희생 제물의 피를 이 제단 위에 뿌리시오. 그러나 놋제단은 내가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때만 쓰겠소." 18절 아하스는 안식일에 사용하는 성전 뜰의 현관과, 왕이 밖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현관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가 이런 일을 한 까닭은 앗시리아 왕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피조물에 잘 보이려고 아등바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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