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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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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9.2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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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0장 26절 바알 신전의 나무 우상들을 끌어 내어 불태우고, 27절 바알의 돌 우상도 깨뜨렸습니다. 

그들은 바알 신전까지 무너뜨리고 그 곳을 변소로 만들었습니다. 그 변소는 지금까지도 있습니다. 

28절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종교를 없애 버렸습니다. 29절 그러나 예후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저지른 죄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이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도록 했습니다. 31절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후는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35절 예후가 죽어서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36절 예후는 사마리아에서 이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지 않아도 권세를 누리게 해 준다면 거짓 맹세로 우상 숭배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속이며 신나게 우상도 때려 부술 수 있는 게 사람의 욕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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