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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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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9.08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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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8장 1절 "일어나서 가족과 함께 떠나시오. 어디든지 살 만한 나라로 가서 머무르시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칠 년 동안, 가뭄을 내리실 것이오." 2절 그 여자는 엘리사가 말한 대로 가족과 

함께 떠났습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칠 년 동안, 머물렀습니다. 3절 칠 년이 지난 뒤에 

그 여자는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돌려 달라고 말하기 위해 왕에게 갔습니다. 

4절 그 때, 왕은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왕이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보여 준 놀라운 일들을 다 이야기해 보아라." 14절 "엘리사가 무슨 말을 했소?" 하사엘이 

대답했습니다. "왕이 틀림없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절 그러나 이튿날 하사엘은 담요를 

물에 적셔서 벤하닷의 얼굴을 덮어 그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 

수넴 여자도 아람의 하사엘도 엘리야에게 미래를 듣고 자유의지로 어떻게 반응했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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