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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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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16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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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51장 45절 내 백성아, 바빌로니아에서 나오너라! 너희 목숨을 건져라. 여호와의 무서운 분노를 

피해 달아나라. 50절 칼에 맞지 않고 살아남은 백성아, 서둘러 바빌로니아를 떠나라. 머뭇거리지 마라. 

먼 곳에서도 여호와를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네 마음에 기억하여라. 51절 우리 유다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했고 모욕과 수치를 당했다. 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52절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바빌론의 우상들을 심판할 날이 온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 온 땅에서 

다친 사람들이 신음할 것이다. 53절 바빌론이 하늘까지 닿는다 하더라도, 요새 성을 드높게 든든히 

쌓는다 하더라도, 내가 사람들을 보내어 그 성을 무너뜨리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새로워지려면 시간이나 공간을 바꿔야 하는데 시간보다는 공간을 바꾸는 게 더 수월합니다. 

심판의 시간이 되면 미련 없이 그곳에서 떠나라 하십니다. 

공간도 결국은 그곳에서 보낸 시간의 합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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