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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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12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
[ 렘 51장 38절 바빌로니아 사람은 으르렁거리는 사자와 같다. 마치 새끼 사자처럼 으르렁거린다. 39절 그들이 흥분할 때에 내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어 그들을 취하게 하고 즐거워하며 소리치게 하겠다. 그러다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빠지게 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40절 내가 바빌로니아 백성을 죽이겠다. 죽임당할 어린 양이나 숫양이나 숫염소처럼 만들겠다. 41절 바빌론이 사로잡혔구나! 온 세계의 자랑거리가 붙잡히고 말았구나! 모든 나라 백성이 바빌론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두려워할 것이다. 42절 바다가 바빌론을 덮친다. 솟구치는 파도가 바빌론에 밀려온다. 43절 바빌로니아의 성들이 폐허로 변하고 바빌론이 메마른 사막으로 변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땅,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땅이 된다. 44절 내가 바빌로니아의 신 벨을 심판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토해 내게 하겠다. ]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괴롭힌 바벨론에 대해 온갖 형용사로 멸망을 묘사한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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