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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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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1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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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51장 11절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들어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고 

메대의 왕들을 움직이셨다.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백성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17절 사람은 다 

어리석고 무식하다. 은장이들은 그들이 만든 우상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한다. 그들이 만든 신상은 

거짓 신일 뿐이며 그 속에는 생명이 없다. 18절 그것들은 헛것이요, 모두가 비웃음거리일 뿐이니 

심판받을 때에 멸망당하고 말 것이다. 19절 그러나 '야곱의 분깃'이신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셨으며 이스라엘을 그의 특별한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 

인과응보라고 행함에는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우상이나 부적을 의지하는 마음의 인생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주가 아닌 헛것을 의지하면 비웃음을 

받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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