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49장 25절 저 유명한 성, 내 기쁨의 성이었던 다마스커스가 이렇게 버림을 받는구나. 

26절 그러므로 그 성의 젊은이들이 성 광장에서 죽고 군인들도 그 날에 다 죽을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27절 내가 다마스커스의 성벽에 불을 질러 벤하닷의 요새들을 완전히 태워 

버리겠다." 30절 나 여호와가 말한다. 재빨리 달아나라. 하솔 백성아, 깊숙한 곳에 숨어라.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너희를 칠 계획을 세웠고 공격할 마음을 정했다. 35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엘람의 활을 꺾으며 그 힘의 원천을 꺾어 놓겠다. 

36절 내가 하늘의 네 모퉁이에서 바람을 일으켜 엘람에게 보내고 그 백성을 사방으로 흩어 놓겠다. 

그러면 그 포로들이 여러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39절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내가 엘람을 회복시켜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이웃 나라 일본에 대지진의 예고가 있네요. 그냥 지나갈 수도 있지만 실제 상황이면 대재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