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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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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04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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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48장 36절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한 슬픈 플루트 소리처럼 탄식하며 길헤레스 사람을 위해 

탄식한다. 이는 그들이 모은 재산이 모두 없어졌기 때문이다. 39절 모압이 산산조각 났으므로, 

그들이 통곡한다. 모압은 부끄러워 등을 돌린다. 사방의 모든 나라가 모압에게 닥친 일을 보고 

놀라며 비웃는다. 42절 모압은 망하여 더 이상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교만하여, 

자기들이 여호와보다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43절 나 여호와가 말한다. 모압 백성아, 두려움과 

깊은 함정과 덫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44절 사람들이 두려워 달아나겠으나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나오는 사람은 덫에 걸릴 것이다. 내가 모압에 심판의 때가 오게 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전쟁이 나면 돈의 가치는 형편없고, 죽을 때 재산이란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심판의 자리에서 믿음만이 두려움을 몰아내는 것을 모르기에 다른 사람의 고난과 고통에 놀라며 

비웃는 교만함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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