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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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04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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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48장 11절 모압 백성은 젊었을 때부터 평안하게 살았으며 포로로 끌려간 적이 없다. 이 병에서 저 병으로 옮겨 부은 적이 없어 찌끼가 가라앉은 포도주와 같이 평온하였다. 그래서 그 맛이 예전과 같고 그 향기가 변함이 없다. 12절 하지만 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병에서 쏟아 버릴 날이 곧 올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은 모압의 병을 비워 버릴 것이며 잔들을 깨뜨려 버릴 것이다. 13절 이스라엘 백성이 벧엘 신을 의지하다가 부끄러움을 당했듯이 모압도 그모스 신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25절 이제 모압의 뿔이 잘리고 팔이 부러졌다. 여호와의 말이다. ] 50 넘게 살다 보니 중요한 결정은 꼭 점을 보는 사람도, 무신론자이지만 평안하게 잘사는 사람도 주변에 있습니다. 예수 믿고 바르게 살려고 애쓰지만, 형편이 곤란한 사람은 자신도 주님도 무시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잘 먹고 잘살게 해주시기보다는 거룩하게 구별되라 하시니 적당히 믿어도 심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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