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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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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2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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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45장 3절 언젠가 그가 '아, 슬프다. 여호와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다. 나는 괴로움으로 

지쳤다. 나에게는 평안이 없다'라고 말한 것을 들으시고 4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 말을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셨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세운 것을 허물겠고 내가 심은 것을 

뽑겠다. 유다 땅 어느 곳에서든지 그리하겠다. 5절 바룩아, 네가 너 자신을 위하여 큰 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두어라. 보아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목숨만은 내가 건져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46장 11절 처녀 딸 이집트야,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향유를 가져오너라. 약을 아무리 많이 써 보아도 너는 낫지 못한다. ] 

노인은 청년을 보고 부러워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은 겉모습일 뿐 그 속은 모두 

피조물로 창조주의 뜻을 헤아려 제 몫을 할 때 영광의 주님께서 그 피조물도 빛나게 하신다는 

이치를 알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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