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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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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26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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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44장 10절 유다 백성은 오늘날까지도 너무 교만하다. 나를 존경할 줄 모르고 내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에게 가르쳐 준 율법에 순종하지 않는다.' 11절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했다. 내가 온 유다 집을 멸망시키겠다. 12절 유다의 남은 

사람들이 이집트로 가서 머물러 살 생각을 하고 있으나 그들은 이집트에서 전쟁과 굶주림으로 

다 죽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너희를 역겨워할 것이며 너희 모습을 보고 놀랄 것이다. 너희를 

보고 저주하고 욕할 것이다. 13절 내가 예루살렘을 심판했듯이 이집트 땅에 사는 사람들도 전쟁과 

굶주림과 무서운 병으로 심판하겠다. 14절 유다 백성 가운데 살아서 이집트로 간 사람은 아무도 

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유다로 다시 돌아가 살고 싶어하더라도 아무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는, 

어딜 가도 희망이 없으니 참고 살라는 자기합리화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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