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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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7.17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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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7장 11절 파라오의 군대가 가까이 오므로 바빌로니아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철수하였습니다. 12절 그 때에 예레미야는 자신의 재산 일부를 상속받기 위해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땅에 있는 자기 고향으로 가려 했습니다. 13절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의 '베냐민 문'을 나서자 문지기들 가운데 우두머리 되는 사람이 그를 체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하나냐의 손자이며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였습니다. 이리야는 예언자 예레미야를 체포하면서 "당신은 우리를 배신하고 바빌로니아에 항복하러 가고 있소"라고 말했습니다. 16절 그리하여 예레미야는 지하 감옥에 끌려가 여러 날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17절 그후에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불러들이더니 몰래 그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이 없소?" 예레미야가 대답했습니다. "있습니다. 시드기야 왕이여, 왕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보면 답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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