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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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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13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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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6장 1절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 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절 "예레미야야,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요시야가 왕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와 온 나라에 대해 네게 한 모든 말을 기록하여라. 3절 혹시 유다 집안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고 

하는 모든 재앙을 들으면 악한 짓을 멈추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내가 그들의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겠다." 4절 그래서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습니다.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불러 주었고 바룩은 그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받아 적었습니다. 5절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갇혀 지내는 형편이라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갈 수가 없다. ] 

바룩에게 성전에 가서 백성들에게 그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읽어주어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게 합니다. 과거를 통해 교훈 받지 못하면 현실에서는 잘못으로 

인한 진노가 매우 크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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