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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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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09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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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2장 26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7절 "보아라. 나는 여호와이며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다. 나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28절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내가 곧 이 예루살렘 성을 바빌로니아 군대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주겠다. 

그러면 그 군대가 이 성을 점령할 것이다. 29절 바빌로니아 군대는 이미 예루살렘 성을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곧 이 성에 들어와 불을 질러 성을 태워 버릴 것이다. 예루살렘 백성은 그들의 집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제사를 지내고 다른 우상들에게 부어 드리는 제물인 전제물을 바쳐서 나를 

분노케 했다. 그러므로 내가 그 집들도 태워 버릴 것이다. ] 

하나님 아닌 것에 우상숭배 하는 것을 보시고 불로 태워 심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뜻대로만 된다면 자녀도 하나님의 이름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는 모습은 나에게도 있네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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