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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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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02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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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9장 25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마야야, 너는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백성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와 다른 모든 제사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26절 '여호와께서 제사장 여호야다를 대신하여 당신을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당신은 

여호와의 성전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스스로 예언자 행세를 하는 미친 

사람들을 혼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붙잡아 손과 발에 차꼬를 채우고 목에는 칼을 씌워야 

합니다. 29절 제사장 스바냐가 그 편지를 예언자 예레미야가 듣는 데서 읽어 주었습니다. 

30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1절 "바빌론에 사는 모든 포로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으나 나는 그를 보내지 않았다. 그는 너희에게 거짓말을 믿게 하고 있다. ] 

거짓된 스마야의 메시지가 더 은혜가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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